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 (문단 편집) === 봇간물? === 아이돌(iDOL)과 아이돌 마스터 간의 '애정'을 심도 있게 묘사한다. 그래서 속칭 '''봇간물'''이라 불리기도 하며, 마음이 있는 아이돌과 인간 소녀인 마스터 간의 연애를 그려내는 충격과 공포의 전개를 보여주었다. 특히 치하야와, 하루카의 임벨에 대한 집착은 무서울 정도이다.[* 치하야 만큼이나 드러나지 않을뿐이지 치하야의 동영상을 보자 질투를 드러내질 않나 임벨이 떠나자 망가지는 등 하루카도 임벨에 집착하며 어떻게 보면 이게 더 무서워보인다.][* 임벨의 하루카에 대한 집착도 무서울 정도로 하루카 수영복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사진을 저장해서 가지고 있고 하루카가 가출했더니 그 거체를 이끌고 직접 찾으러 왔을 정도이다. 그런데 치하야의 사진도 저장한 상태라서 단순히 추억용으로 저장한것일수도 있으며 하루카를 찾으러 온것은 이오리가 바람을 넣은 직후라서 이오리가 바람을 넣지 않았으면 찾으러 가지 않았을수도 있다.] 대체로 치하야가 막장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물론 치하야만 이렇게 막장스러운 건 아니고(...) 임벨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하루카도 상당히 만만치 않다. 이오리, 후타미 자매 역시 네뷸러, 템페스타스와 매우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으므로(...) 그다지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유키호와 마코토가 비교적 이런 모습을 덜 보여주는데 유키호는 치하야에 대한 집착이 보통이 아니며 누비엄과 사이가 좋으며 마코토도 나중에 히엠스와 사이가 좋아진 듯한 모습을 보인다.--이 애니 글렀어-- 다만 봇간물이라 하기도 좀 애매한게 작중 [[iDOL(제노그라시아)|iDOL]]들은 겉을 쇳덩어리로 감싸고 있을 뿐이지 핵심인 코어는 모두 제각각 --신사력-- 인격을 가진 외계 생명체들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이종간의 사랑을 다룬 작품은 시대를 막론하고 넘쳐 났으며 기계와 인간의 사랑 역시 장르를 불문하고 자주 쓰이는 소재들이다. 즉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이를 단점으로 찍어 까는것은 굉장히 잘못된 행위라 할 수 있겠다. 굳이 까야 겠다 한다면 [[ToHeart|마찬가지로]] [[이백살을 맞은 사나이|로봇과 인간의]] [[매스 이펙트 시리즈|사랑을 그린]] [[페르소나3|수많은 작품들을]] [[마호로매틱|묶어서 함께]] [[핸드 메이드 메이|까도록 하자.]] --적어도 이중잣대 소리는 듣지 않도록-- 굳이 이유를 분석하자면, 작중에서 음성이 없고, 탑승해 조종하는 로봇형태인 아이돌들의 의사표현의 적음. 그리고 '''인간의 외형이 아닌 거대로봇'''이라는 점. 그리고..... 역시나 아이돌 마스터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그 캐릭터들을 사용한 작품인 만큼 캐릭터와 로봇 간의 유사 연애 장면들을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 팬)|그 팬]]들 입장에선 보기 아니꼬왔을 것이다.[* 실제로 이후 나온 [[아이돌 마스터/애니메이션|아이돌 마스터]]와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 속 남성 캐릭터인 프로듀서와 아이돌 간의 연애 묘사는 전혀 없다.] ~~작중 묘사되는 아이돌에 대한 캐릭터들의 집착 쩌는 얀데레성도 한몫 했을지도 모른다. 비교적 진지하게~~ 캐릭터 인기 투표당시 예쁜 여자애들을 제치고 1위를 한 것은 바로 본작의 아이돌(로봇)인 '임벨'(…) 애니내에서 임벨이 여러가지 용자스러운 일을 해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또는 열받은 아이마스팬들이 차라리 로봇을 1위로 해주자...고 해서 임벨이 뽑혔다는 말도 있다.] (1화에서 아마미 하루카가 상경하는 것을 관찰할 때 상당히 '위험한'각도에서 촬영한다던가. 하루카가 수영복 차림을 임벨에게 보여줄 때 열심히 REC 중이라든가…)[* 이부분은 하루카가 자신을 새롭게 소개하고, 임벨이 그것을 받아들이며 기록하는 장면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작중 분위기는 상당히 진지했다. ~~하루카가 옷을 벗자 황급히 녹화가 시작되긴 했다~~] 더욱이 특전영상에선 이오리와 하루카가 ''목욕탕''에서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걸 몰래 REC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